초역세권 아파텔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이 분양 소식을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유림E&C는 부산시 기장군 일원에서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66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전용면적별 구성은 72㎡A 36세대 55㎡B 36세대, 54㎡B1 19세대, 55㎡B2 19세대, 54㎡B3 17세대, 39㎡C 36세대, 84㎡D 2세대, 84㎡D1 1세대다. 이 아파텔은 우수한 교통망을 갖춰 호평 된다. 부산 동해선 일광역이 5분 거리에 있고 40분 거리에 김해공항이 자리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창원간 고속도로, 부산~포항간 고속도로, 울산~함양간 고속도로, 일광기장분기점도 인접해 차량 이동 역시 편리하다. 교통망은 향후 더욱 강화된다. U자형 순환 고속도로망 연결 마지막 구간 사업인 대심도 지하고속도로가 사상JCT부터 기장JCT까지(약 23km) 연결된다.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으로, 이동편의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부산 도시철도망 개선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사업이 진행된다면,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에서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연장된 오시리아선(4.13km)이 개통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도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이미 운영 중이며, 3월에는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쳐가 문을 열 예정이다. 각종 생활 및 문화 인프라가 활발히 확충되고 있어 생활편의는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개장으로 인한 배후수요도 약 6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장안, 의과학, 반룡, 신소재 등 약 200만평 규모에 이르는 산업단지 밀집지역도 가까워 ‘직주근접’ 조건과 ‘월세권’의 조건도 모두 만족한다. 일광 초/중, 해빛초 등 국공립 교육시설이 가까이 자리해 있고 부경대 의과대학(예정), 영신대학교 등 대학교 캠퍼스가 가까워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집 근처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만의 독보적인 장점이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일광 해수욕장이 있고 반경 5km 내 4개의 골프클럽이 들어서 여유로운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반경 10km 내에 다수의 관광시설이 자리해 집 근처에서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자체의 차별화된 프리미엄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내 유림 만의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높은 생활 만족도가 기대된다. 세대마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가전 및 가구가 무상으로 빌트인 적용돼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로비는 넓고 쾌적한 호텔식 로비로 꾸며지며, 혼잡 시간의 이동 편의를 위해 4대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북카페와 코인세탁소, 피트니스센터 등 입주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편의시설도 다채롭게 계획돼 있다. 주차편의도 좋다. 세대 수 대비 많은 185대의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일광역 ‘노르웨이 아침’ 관계자는 “도보 5분 거리에 일광역이 위치해 부산, 울산, 경남, 동해 등 전역에 쾌속 연결되는 초역세권 아파텔이다”라며 “단지 인근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완비돼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하게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