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전통 중견건설사 유림건설은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지역 내 유일하게 두필지를 사용했다. 72A/55B/54B1/ 55B2/54B3/39C/84D/84D1 8가지 타입의 평형으로 주거공간을 구성해 수요자들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3BAY와 4BAY 구조를 적용한 2룸, 3룸, 4룸이 공급되며, 우수한 채광과 통풍을 자랑한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것도 장점이다. 여느 고급 아파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품격 있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의 빌트인 가구를 무상 제공한다. 코인세탁소와 프리미엄 피트니스센터,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북카페도 단지 내 함께 조성된다. 100%이상의 주차공간도 마련돼 주차편의도 훌륭하다.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 관계자는 “부산, 경남, 울산 지역에서 유명한 유림 노르웨이 아침이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며 “실거주 의무기간도 없고 최근 분양된 단지들과 비교해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등 양호한 분양 조건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실거주 수요자와 투자 수요 모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다양한 교통망과 탄탄한 생활 인프라, 풍부한 녹지공간 등 우수한 정주 여건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도보 5분 내외에 일광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텔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훌륭하다. 또한, 부산과 포항 그리고 창원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에도 인접해 차량을 이용하기도 좋다. 기장군 일대에서도 명품 학군이 가까운 아파텔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가까이 일광초등학교, 일광중학교, 해빛초등학교 등 공립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자녀 교육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부경대 의과학대(예정), 영산대학교 등 캠퍼스도 지근거리다. 단지 근처에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학구열이 높은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눈여겨볼 점이다. 200만 여평 규모의 산업단지가 일광역 가까이 자리해 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역시 인접해 배후수요 확보가 유리한 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